itab1[] = itab2[].

itab2에 있는 데이터를 itab1에 복사하는건데    itab2는 반드시 head가 있어야하고 itab1은

head가 없어도 괜찮습니다.

gwangchul 님 설명을 잘못하신것 같네요.

itab1[] = itab2[].

itab1, itab2 둘다 헤더라인이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단지 구조가 동일한 인터널 테이블이라면 상관없습니다.

너무 고마워요.. ㄳㄳ^^

itab1[] = itab2[] 여기서요.  제가 몰라서 물어보는건데요. []이 구문은 배열인가요???

제가 아밥보다는 c에 자꾸 생각이 가서 그러는데요.

c에서는 배열을 할때 저 구문을 사용하는데요. 이게 아밥에서도 그런 의미로 사용되나요?

그냥 단순히 '[] ' 표시는 인터널테이블의 body 라고 보시면 됩니다.

itab1 과 itab2 가 헤더라인이 없는 인터널 테이블이라면

itab1[] = itab2[] 이렇게 해도 되지만

그냥

itab1 = itab2 or itab1[] = itab2 or itab1 = itab2[]

이렇게 해도 됩니다.

그러나

itab1 은 헤더라인이 있는 인터널테이블이고

itab2 는 헤더라인이 없는 인터널테이블이라면

itab1[] = itab2  또는 itab1[] = itab2[] 이렇게 하겠죠.

예를 들면

a  = b 에서

a에  b 값을 넣어 준다고 하면

a 는 b 라는 변수 타입의 값을 받아 들일 수 있는 타입으로 선언이 되어야 겠죠.

위에서 인터널테이블도 마찬가지고...

둘다 동일한 형태의 타입이라면

일반 변수 대입하는 것처럼 똑같다고 보시면 되겠죠.

단지 행과 열을 가지는 테이블 형태의 레코드를 저장할 수 있는 인터널테이블이라는

것만 다르지 일반 변수 대입하는 것과 동일하다고 보면 되겠죠.

답변 감사합니다~ 이해가 되는군요..

설명을 쉽게 해주셔서.. 금방 이해를 했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밥하시구요.

날씨가 좀 흐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