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ESTINATION : SM59 에서 조회, 정의

2. CALL FUNCTION XXX DESTINATION DES. 로 DESTINATION 에 정의되어 있는 RFC 펑션을 호출 가능합니다.

3. 펑션을 호출한 프로그램 상에서 매개변수들...( 프로그램 상에서는 이렇게 보여지지만, 펑션의 입장에서는 반대로 생각해야 합니다. )

    EXPORTING    :   펑션을 호출할때 넘겨줄 값

    IMPORTING    :   펑션을 호출한 뒤 리턴 값

    TABLES         :   펑션을 호출할때 넘겨줄 값도 되고 반대로 리턴 값도 됩니다. 테이블 형식으로 데이터를 넘겨 주고 받게 됩니다.

    EXCEPTIONS :   예외처리

4. 실제 해당 펑션을 찾아보시려면 DESTINATION 에 정의되어 있는 SAP 서버로 로그인 하여 펑션을 조회해야 합니다.

    ( 해당 DESTINATION 찾아서 REMOTE LOG ON 버튼 )

5. SE37 에서 펑션을 조회 해보시면 EXCEPTIONS 탭에 소스상에 표현된 예외처리 사항들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예외처리는 펑션 호출시 발생할 수 있는 여러가지 에러사항들에 대해 사용자가 대응할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

   다. 예를 들어 EXCEPTIONS NO_DATA_FOUND = 1 이라는 예외 처리사항을 펑션에 정의해 두었다면... 이러한 상황 발생시 시스템 변수

   SY-SUBRC 는 1 값을 가지게 됩니다. 프로그램 상에서는 IF SY-SUBRC = 1. 등의 체크로직을 걸어 메시지로 처리하던가 다른 방법으로

   데이터를 가져오는 등 대응법이 나오게 되겠지요.

6. 펑션이나 메서드 등을 호출 할때엔 패턴을 이용하면 간편합니다. CTRL + F6 으로(? 단축키가 좀 헷갈리는데 PATTERN 이라는 버튼이

   있을겁니다 ) 펑션이나 메서드 기타등등을 호출하면 실수나 오타 등을 줄일 수 있게 되니 편리한 점이 많습니다. 

   주절주절 적어서 정리가 안 되었습니다. 즐밥하세요.

exportin은 호출할때 넘겨주는 값이니까 A시스템에서 B시스템에 값을넘겨줄 필드를 선택하겠네요??

importing에서는 실행시에 호출을 해서 프로그램 수행이 끝나고 난 뒤에 값을 다시 돌려주는건가요???

그럼 제가 A라는 시스템에서 B시스템에 법인코드를 넘겨준다는 얘기는

프로그램 수행시에 입력값이 C140이라고 입력했던 코드가 수행할때 이 펑션을 만나서 수행하는동안 B시스템들중에 C140이라는곳을

찾아 가겠네요??

그리고 A시스템에서는

EXPORTING

BUKRS

IMPORTING

STGRD

TABLES

T041C

이렇게 정의를 해놓았다면

B시스템에서도 똑같이 정의를 해놓고 펑션안에서의 로직도 A시스템에 있는거와 같이 만들어 놓으면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