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CO를 갓 시작한 갓 CO입니다.
경영계획을 공부하던 중 PP에서 하는 트랜잭션에 대한 정의를 쫌 확인하고 싶어서 문의를 드립니다.
매출계획을 잡고 나면
LTP(long term plannin,장기계획 시나리오)와 DM(demand management,수요관리)을 처리하고 MRP를 푼다고 하는데
LTP와 DM에 대한 이해도가 없어서 네이버를 디져봐도 잘 안나오네요.
제가 유추 하기로는
매출계획에서 100개를 판매 할꺼야 라고 하면
LTP에서 장기 재고 계획으로 100개를 가지고 가야해 라고 측량하고
DM에서 현재 재고가 40개라면 60개를 생성해야해 라고 결정하는 이정도로 이해를 했는데 뭔가 명확하지 않아서 질문을 쫌 드립니다.
고수님들 쫌 도와주세요.. 개념부터 안 잡히니 답답하네요
쉽게 요첨만 쪽집게 처럼 말씀 드리겠습니다.
DM : 수요예측 --> MRP를 실행하기 위해 필수 요소 ( 3가지를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재코드, 날짜, 수량)
LTP : 시뮬레이션 MRP --> 이것도 MRP의 엔진을 사용하는 것임으로 DM이 있어야 겠지요?
그런데 LTP의 DM은 시나리오라는 것을 만들고 여기에 DM별 버젼을 만들어 매핑할 수 있습니다. 좀 어려운 개념임
LTP와 DM, MRP를 단순하게 문장 몇개로 설명해서 파악 할 수 있는 범위가 아닙니다.
그렇게 단순했으면 멍멍이나 음메나 다 MRP 마스터 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