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와 컨설턴츠 영역의 차이를 알고 싶습니다.
역활론이기도 하지만 현재 저는 SD모듈쪽 개발도 하고 IMG 세팅도 바꾸고.....견적도 내고..다 하거든요.
프로세스 만들어서 개발까지....
이게 개발자의 역활인지 컨설턴트의 역활인지 궁금할때가 많습니다.
정확히 업무영역을 따지는것은 아니지만 구체적으로 역활론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개발자와 컨설턴츠 영역의 차이를 알고 싶습니다.
역활론이기도 하지만 현재 저는 SD모듈쪽 개발도 하고 IMG 세팅도 바꾸고.....견적도 내고..다 하거든요.
프로세스 만들어서 개발까지....
이게 개발자의 역활인지 컨설턴트의 역활인지 궁금할때가 많습니다.
정확히 업무영역을 따지는것은 아니지만 구체적으로 역활론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음 정확하게 얘기하면 SM 하는 분들의 Role 이죠...프로젝트를 실제 안 해본 컨설턴트나 개발자는 사실 그 부분의 전문가라고
보기 힘듭니다..저희도 컨설턴트 경력서 볼 때 제일 중점적으로 보는게 얼마나 많은 프로젝트를 했는가..그리고 우리 업종쪽
컨설팅을 해봤는냐 입니다..개발자는 사실 워낙 이쪽이 인력이 적어서 업체에서 책임만 진다면 크게 관여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