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BAP 코딩창에서 F1 눌러서 DATA 라고 넣고 관련된 Help 를 숙지하세요.

2. F1 을 눌러서 READ DATASET 을 입력하고 엔터를 치시면 HELP 가 뜹니다. 보시고 숙지하세요.

3. 위와 마찬가지로 Include 입력하시고.. 숙지..

하시고 난 다음에 질문하세요. 수고하세요.

지의 님이 제대로 아시네요

구문하나하나의 뜻은 어느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자신이 help들어가서 직접 찾아야 실력이 늘죠

h1번 눌러두..영어로 나와서 난 그냥 쓰는데..ㅋㅋ

허접 초보. 쓰고 감..

영어공부좀 해야겠습니다. F1를 눌러 HELP를 봐도 이해가 쉽지 않으니... 영맹의 비해..

외국의 한 교실에서 시험을 치는데... 선생님이 '오늘 시험은 어려우니 다들 시험칠 준비를 하세요' 라고 말하자, 캐나다 어린이들은 자리를 띄어 앉았고, 인디언 아이들은 둥글게 모여 앉았습니다. 선생님이 인디언 아이들에게 '너희들은 시험준비 안하고 뭐하니?'라고 질문하자 한 아이가 '어려운 일이 있으면 다 같이 모여 의논하라고 어른들께 배웠어요.' 라고 답했다. 대체 뭐가 그리 중요한 소스라고... 그거 갈켜주면 밥줄 끊길까봐서 겁나요? 대한민국은 상부상조의 전통이 있지요. 모르면 물어보고, 물어보는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라고 배웠것만... 어째 물어보면 타박만주고... 갈켜주질 않는건지... 다시한번 생각해 볼 문제네요. 개발자의 이름값은 실력이지... 소스가 아닙니다. 모르는길 지도 찾는것보다 그 지역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훨씬 빠른데... 왜 시간낭비 합니까? 그렇다고 한번간길을 까먹습니까? 다음에 또 물어본다구요? 아니요... 그 곳 찾아가면서 주위를 다 봐 놓기 때문에 안 물어보고도 잘 찾아갑니다. 저도 길좀 물어보고 싶은데... 맨날 혼자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ABAP이 Excel보다 쉬워지는 그날까지...

위의 F1 애창자들은 그럼 여기 이 사이트에 왜 들어 옵니까? 맨날 F1만 눌러보면 될텐데... 왜 이런델 올까요?

여기 사이트는 정보공유의 장 아닙니까? 아니면 여긴 뭐하는 곳입니까?

충분히 모르는거 질문할수 있고, 아는 사람은 가르쳐줄수 있고, 타박줄 사람은 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F1 사랑하는 사람들이여... 나가라~ ㅋㅋㅋ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설명을 해줘봐야 온라인상의 한계가 있고 결국은 F1을 못벋어납니다.

머..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오프라인으로 물어보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