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IMG Settig 시 작업장 범주 (Workcenter Category) 설정 하는 부분이 잘 이해가 안가서 문의 드립니다.
작업장 범주는 작업장에 대한 그룹으로 이해했는데 작업장 범주에 묶여있는 어플리케이션 내용이 이해가 가지 않아서 그러하오니
고수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IMG Settig 시 작업장 범주 (Workcenter Category) 설정 하는 부분이 잘 이해가 안가서 문의 드립니다.
작업장 범주는 작업장에 대한 그룹으로 이해했는데 작업장 범주에 묶여있는 어플리케이션 내용이 이해가 가지 않아서 그러하오니
고수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이해를 쉽게 드릴려면 활용의 예를 설명드리는게 좋겟네요
공장에 생산 현장을 땅따먹기로 나누어 보면
설비가 있는 생산라인도 곳도 있고, 제품을 건조시기키거나 다음공정을 대기하는 부분도 있고, 품질을 체크하는 곳도 있고 다양하죠
이를 구분하기 위해 두는것이 Work Center Category입니다. 워크센터의 번호만으로는 명확하게 하기 힘들기 때문에 이를 구분하기위한 키필드가 필요해서 만들어졌습니다.
좀 더 나아가서, 각 WCC마다 하는 행위가 다릅니다. 건조시키는곳은 건조도 하고, 품질점검정도 하겠다면, 기계나 생산라인등은 정비활동을 하기도 하죠
이를 Application이라 하고 SAP에서는 Application of task list 라고 합니다.
SAP로 돌아가서..
질문주신 Application은 이른바 TCODE OP40에서 볼 수 있는데요
마찬가지로 쉬운 예인 "설비, Machine"을 예로 들겠습니다.
설비라는 workcenter category 그룹에서는 다음과 같은 행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I : Maintenance 현장반장등이 즉각에서 할수있는 유지보수 + 정비오더를 통한 생산기술팀이 정비하는 행위
P : Routings for Production 생산공정
Q : Inspection plan 품질점검 등..(품질부서)
...
위 기존정보가 누락되거나 잘못 정의된 경우 나중에 사용할때 SAP의 상큼한 에러메세지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