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DN에도 동일한 질문을 올렸는데 만족할 만한 답변이 없어서 e-abap의 PP 고수님들께 문의드립니다.
고객이 요청한 것은,
MRP 돌고 PR 수량이 떨어질때 Dependant requirement 수량에 특정 %수량을 add 한 뒤 Rounding value가 먹게
해달라는 겁니다.
간단히 정리하면
[SAP Original Logic]
- Original requirement Qty: 190
- Rounding value at Material Master (MRP1 View): 200
è System 제안 PR Qty 200 at MD04.
[고객 요청 Logic]
- Original requirement Qty: 190
- C/S 목적의 additional buffer Qty : 10 % of Original requirement.
- Rounding value at Material Master (MRP1 View): 200
è Rounding value 적용 전 Requirement qty 209 (190 + (190 x 10%) ) . system 제안PR Qty는 400이 되야함.
- RAW MATERIAL이라 SCRAP RATE가 적용안됨
- BADI (MD_PURREQ_CHANGE/ CHANGE_BEFORE_SAVE_MRP)를 이용해 PR 수량을 조정해 보았지만,
이미 Round value가 적용된 값을 변경할 수 있는 한계가 있음
( 즉 Original qty 190라면 Round 먹어 200qty가 나오면 여기에 10%를 먹일 수 있어 220 qty가 되고 고객이 원하는 로직과 차이가 남 )
따라서 제가 알고싶은 것은 MRP 돌때 Rounding value가 먹기 전에 PR Qty를 바꾸는 방법입니다.
현재 자재에 Rounding value를 넣지 않고, 위에 BADI를 이용해 자체 Rounding 로직을 구현하는 쪽으로
테스트 중인데 Rounding value값이 없으니 구매오더, 세일즈 오더 생성시에는 정상적으로 Rounding value가
적용되야 하는 제약이 있네요.
따라서 다른 user-exit이나 스탠더드 셋팅이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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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호사랑
2010.05.27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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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불래
2010.05.27 21:34
찬호사랑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Service level은 MM, Consumption based planning에서 automatic reorder point Mrp type의 Safety stock 값을 자동으로
시스템이 제안하기 위해 경우 사용하는 건데 ( 왜 Reorder가 아닌 MRP를 쓰냐는 원론적인 질문을 하실수 있겠지만)
저희회사는 정책상 CBP를 사용하지 않고, Mrp type도 Reorder와 상관없는 PD로 설정되어서 Service level이 먹지 않습니다.
현업이 Safety stock이 아닌 C/S 목적의 BUFFER 수량을 추가 주문을 하는 위의 로직을 가져가고싶다고 하네요.
Rounding value는 MOQ 값이라서 발주시 항상 적용되야만 하구요.
고수님들의 경험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해가 쉽도록 작성을 잘 해주셔서 시스템 셋팅을 한번 훎어보았는데요.
저도 시간이 안되서 정확한 테스트는 어렵고요.
Service level (%) 필드를 이용해서 %로 관리하는건 어떠신지요..
저도 테스트를 안해봤는데 님이 원하시는 결과가 나오는지 결과좀 올려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