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환경 :
0. 흡수하는 회사 A, 흡수당하는 회사 B
1. 양사 회사코드를 달리하여 같은 클라이언트에 운영중임
2. A사 플랜트 및 자재는 그대로 두고 B회사의 플랜트 및 자재를 이관해야함.
위의 환경일 경우 어떤 방법이 가장 유효할까요?
고수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네요 ㅎ~
제가 고심하는 부분은
1. B회사의 플랜트를 A회사코드 밑으로 IMG 세팅상으로만 옮기는 방법 이럴경우 자재는?
1.1 B회사의 플랜트를 A회사 밑으로 이동(IMG)
1.2 B회사의 자재코드를 새로생성된 플랜트로의 확장.
1.3 B회사의 재고를 A회사의 기초재고로 등록
2.B회사의 플랜트를 A의 회사코드로 새로 생성 시키는 방법 이럴경우 자재는?
2.1 B회사의 플랜트를 A화사 밑에 새로 생성하여 등록
2.2 B회사의 자재코드를 새로생성된 플랜트로의 확장? 아니면 B회사의 자재코드를 새로생성?
2.3 B회사의 재고를 A회사의 기초재고로 등록
질문의 요지는 플랜트를 새로 생성해야하는지 자재코들 새로 생성해야하는지 하는 부분입니다.
개념적으로 접근했을테 B회사밑에 있었던 연결고리를 끊고 A사 밑으로 이동시키는 것인데요.
어떤 방법이 좋은건지 위방법말고 다른 방법이 있는건지 도움을 구합니다.
저희 회사 같은 경우는.. 후자를 선택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회계쪽 이관 관련된 이슈와 사업영역 관리 이슈, 플랜트 코드 채번 이슈등이 있었죠.
(MM입장에서 보면 1번 안이 좋아 보였는데, 말이죠 ㅎ )
..
합병법인으로 신규로 플랜트 생성 후에, 자재코드를 확장하였습니다.(자재코드 클린징 작업은 한번 필요하실듯 )
그후에 소멸 법인 물류/재무 확정 후 , 기초재고를 업로드 했죠.
( 마감 시간이 필요하니, 합병기일 후에, 물류는 흐르게 하고, 나중에 기초재고가 업로드 하셔야 할 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