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p수행할 때 Create purchase req parameter(1,2,3)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이 Scheduling marking key에서의 opernning period , float after production등등의 필드값의 의미가 scheduling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IMG에서 Planning horizon은 plant-MRP parameter에 셋팅되어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mrp수행할 때 Create purchase req parameter(1,2,3)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이 Scheduling marking key에서의 opernning period , float after production등등의 필드값의 의미가 scheduling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IMG에서 Planning horizon은 plant-MRP parameter에 셋팅되어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opening period는 말씀하신대로 그런 의미이고 scheduling margine key에 있는 값과 같습니다. float는 스케쥴링 할 때 실제로 작업은 하지 않지만 여유시간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float를 주시고 스케쥴링 하면 그 시간 만큼 스케쥴링에 반영됩니다. after니까 작업 후 시간이겠지요?
planning horizon은 그 기간안에 들어온 소요량만 계산한단는 뜻 입니다. CPIM에서 말하기로는 해당 품목의 cumulative lead time보단는 길어야 한다고 정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