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P는 말 그대로 장기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1. MRP가 실제 사용할 자재소요계획을 수립하는 것이라면,
LTP는 시뮬레이션 개념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소요계획을 수립합니다.
2. 그리고 표준원가를 산정하기 위한 Activity의 예상값을 산정하여 Activity별 표준단가를
CO쪽에서 산정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즉, LTP와 MRP의 Logic은 크게 다를 것이 없으나 사용목적에 차이가 납니다.
(MRP: 실제 운영될 자재소요계획, LTP: 장기적 관점에서 예상소요계획 산정 or 시뮬레이션)
물론 LTP의 결과를 실제 계획으로 전환하여 사용가능합니다.
>Long term planning 과 MRP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된 자료나 알고 계신분 계시면
>간략한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MRP는 사용해 봤는데 Long term Planning은 사용해 보지를 않아서
>Long term Planning이 무슨 용도로 사용되는 것인지, MRP와 차이점은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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