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M 운영을 하는 초보 유저 입니다.
갑자기 궁금하게 있어서요.
PO를 생성 할 때.. 기본 데이터 들이 자동으로 참조가 되는데 가장 우선 순위가 무엇인가요..
개발에서 몇번 테스트를 해보니 최우선적으로 참조되는 정보가 Contract 정보인것 같은데.. 맞는건가요??
예를 들어 검사 자재인지를 구분하는 정보를 자재 마스터의 정보(MM03 - Purchasing View - Post-insp.. )보다
Contract를 참조한 PR를 참조가 우선 되는 것 같더라고요.
또한 Contarct이 없을 경우 그 다음으로 inforecord를 참조 되는지요.
고수님.. PO 생성시 데이터 참조 우선 순위 좀 알려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그럼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참고하세요
Activities
시스템은 요청된 자재에 대한 거래선을 결정시 다음과 같은 요소들에 근거하게 된다.
Quota arrangement
시스템은 우선 발주의뢰의 요청납기일이 유효기간중에 해당되는 Quota Arrangement가 존재하는가를 확인한다. 만일 존재하면, 시스템은 거래선별로 할당된 배분율에 따라서 어느 거래선에서 공급받아야하는지를 결정하여 제안한다.
만일 Source가 이런 방식으로 결정될 수 없는 경우 Source list를 확인한다.
Source list
시스템은 우선 발주의뢰의 요청납기일이 유효기간중에 해당되는 Source List가 존재하는지 확인한다. 이 때, Source는 고정거래선이거나 계약서일 수 있다.
만일 Source list가 단 하나의 거래선만 갖고 있다면, 발주의뢰는 그 거래선에 할당된다.
만일 Source를 결정할 수 없으면, 이미 존재하는 계약서와 Info Record를 검토하게된다.
Outline agreement와 info record
시스템은 해당 자재의 contracts, scheduling agreements, 그리고 info records를 조회하여 이것들을 제안한다.
만일 Info record가 발견되면 아래의 두가지 추가 검토가 이루어진다. :
공급지역(Supply region) 검토
시스템은 거래선마스타에 특정 공급지역이 지정되어있는지 확인한다. 만일 그렇다면, 시스템은 발주의뢰의 Plant가 그 지역에 속해있는지 확인한다. 만일 속해있지 않다면 그 Info Record는 가능한 거래선으로 취급하지 않게 된다.
정규거래선 검토
시스템은 해당 자재에 대하여 정규거래선이 있는지 확인한다.(즉, 전체 그룹, 또는 Client에 대하여 유효한 거래선) 만일 이 경우에 해당된다면 그리고 Customizing에서 정규거래선이 최우선으로 지정되게 되어있으면, 이 거래선의 Info Record가 사용된다.
Background에서의 Source 결정
만일 Online상에서 거래선을 결정할 경우에는 시스템이 여러개의 가능한 Source를 보여주고, 선택창이 나타나게 된다. 여기에서 선택을 하여 할당을 해주면 된다.
반면, Background에서 Source를 결정작업을 수행시킬 경우 시스템은 P/O가 자동으로 생성될 수 있게 하기 위해 하나의 Source를 결정해야 한다.
만일 세단계에 걸쳐서 여러개의 Source가 찾아졌을 경우에는 시스템은 Info Record보다 Outline Agreement에 우선하여 하나의 Source를 결정한다.
만일 두개의 outline agreement가 있다면, 시스템은 둘중의 어느 것이 정규거래선인가 확인한다. 만약 그런 것이 있다면, 이 Agreement가 할당되게 된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시스템은 Source를 할당하지 못하게 된다. 이런 경우에는 수작업으로 Source가 할당되어야한다.
이래저래 했는데,,, 그래도 정보가 없다면, Last PO 정보를 참고하게 되구요.
그래도 없으면, 수작업으로 발주정보를 입력해 주어야지요.. 이때 assign 되는 condition type 이 "PBXX"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