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는 완제품(FERT) 등록되어 있던 자재를 반제품(HALB)으로 변경하여 사용하려고 합니다.
당연히 해당 자재의 오더나 재고나 기타 트랜잭션 데이터가 있다면 MMAM 을 이용해서 바꿀수가 없기 때문에
복사해서 만들되 자재유형만 반제품으로 생성하려고 합니다...
그럼 완제품과 반제품의 차이가 무엇이 있나요? 화면이나, 프로세스 흐름이 다를수가 있나요?
많은 고수 대답 기다리겠니다.
댓글 3
-
michael
2007.04.10 09:35
-
김용식
2007.04.17 17:20
완제품 -> 반제품 변경
1. Mat'l Master에서 필요없어지는 것이 생길 수 있습니다.
- Sales View ( 만일 반제품 판매가 없다면.. )
- Acct View 에서 Valuation class 변경
- MRP에서 MRP controller 변경 등등..
2. Valuation Class변경에 따라서 Posting될 계정이 변경됨.
3. 변경은 월초나 월말에 행해져야 해당 자재에 대한 Cost를 계정별로 정확히 정리할 수 있어서 월말 마감을 임할 수 있음.
4. CO모듈:CK24에 가서 Price Change를 실행
-
촌놈악마
2010.06.07 20:58
비지니스적인 부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반자재 인경우 BOM을 등록하게 할것인지 / 못하게 막을것인지 이런 부분부터 업무 적인 처리 부분이 가장 많은것 같습니다. ^^
완제품이나 반제품을 화면이나 프로세스 흐름으로 구별하기는 것은 보는 관점에서 다릅니다. 어느 회사에스는 그 하나의 제품이 반제품 일수도 있지만 그 반제품을 제공하는 업체는 그 제품을 완제품으로 등록해서 사용 합니다.
mm 상에서 마스터 화면 즉 뷰는 거의 같습니다. 패키징 인포메이션이나 그걸 상품으로 파는 경우의 ucc 코드 정보나 이런것 빼고는 같고 실제로 같고 bom 등록할때
카테고리 연결에서 구분해서 사용할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bom 구성시에는 프로세스가 다르고, 화면은 거의 비슷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