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원가초보라 자재원장에서 헤매는 중입니다
자재원장 관련 FI 전표를 보면 OBYC에서 MM-FI 자동 전표로 정의한 GL계정들이 매핑되어있습니다
이동유형 701,702로 처리한 자재가 월결산이 끝나고 나서
재고 과잉시 GL계정 / 54020102000
재고 부족시 GL계정/ 5502103000 으로 매핑이 되어야 하는데
FI 전표상에 5200505001 ML DIFF SETTLE PRY(트랜잭션)
5200499202 Reveal ConsDiff_ Resale COC(트랜잭션) 이렇게 기표되어있습니다
MB51에서 이동유형 701/702로 조회한 후 해당 자재문서에 FI전표로 확인하면 GL계정은 재고과잉시 5420102000, 재고부족시 GL계정 5502103000으로
되어있습니다
자재원장 정산후 출고시 차이계정 전기시 재고과잉시 GL계정/재고부족시 GL계정에 세팅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도움좀 주세요
안녕하세요
재고자산감모손실 관련해서
ML마감후 소비재평가시에 각 차이가 어떠한 계정으로 갈지는
obyc에서 지정하시는게 맞구요
COC는 원래 소비발생한 원계정과 동일한 <오리지날 계정지정에 맞춘 소비 재평가> 가 아닌
여기서 지정한 계정으로 무조건 보내고 싶을때 사용합니다.
아마 위에처럼 ML 차이가 생긴건
관리회계 -> 제품원가관리회계 -> 실제 원가계싼/자재원장 -> 자재갱신 -> 자재원장의 이동유형그룹 지정에서
해당이동유형 701 702에 아무 이동유형그룹이 지정되어 있지 않아서 COC지정된 계정으로 생성된 것 같습니다.
FI계정으로만 생성하느냐 CO계정도 생성하느냐에 따라
각 이동유형번호별로 이동유형그룹을 지정해줍니다. (만약 원가요소 ka03에서 조회되는 손익계정이라면 코스트센타가 있어야 하므로
FI/CO모두가 지정된 이동유형그룹을 지정해줘야겠지요..물론 자동전기됨으로 코스트센타를 okb9에서 계정 코스트센타 지정해주시구요,PA로도
보내야 하므로 PA전송구조에도 소스/value field 입력)
일반적으로는 재고감모손실은 GBB에서 연결한 계정과 동일한 오리지날 계정으로
차이를 보내도록 합니다.
이동유형그룹을 지정하면 지정한 계정으로 ML마감시에 전표가 발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