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경험한 바로는 완료된 오더에 추가입고 수량이 잡힐 경우 발생한 사례입니다.

해결방법은 해당 T-CODE CKMVFM - 값 흐름 모니터 를 실행하며

화면상의 아이콘 해당 자재에 대한 PL수량 삭제버튼을 클릭 후 다시 CKMLCP를 반드시 싱글레벨 작업전에 수행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하여 해결했습니다.

Not Distributed : 누적재고 바로 위에 표시됩니다.

                     원자재의 경우 100개 입고에 대한 부대비용이 1,000원 발생했을 때(가격차이로 들어옴) 

                     재고가 1개 뿐이면 10원만 가격차이를 재고에 반영되고 990원이 여기에 남습니다.
                     price limiter를 함부러 지우는 건 위험 할 수도 있습니다. 1개의 재고가 차이금액을 다 먹으면 

                     그 1개 재고의 단가가 엄청 튈 수 있겠죠? 단가의 distortion이 발생합니다.

                     반제품/제품의 경우 기간별 원가계산을 사용한다면 

                     오더로 투입비용이 있고 생산이 없을 경우 공정별 Yield 처리를 하면 WIP으로 가겠지만

                     Yield처리도 없다면 투입비용이 모두 정산됩니다. (PRD로 떨어지죠)

                     이 때 기초재고라도 있다면 이 금액을 받겠지만 기초재고도 없고 생산도 없을 경우 이 금액은 갈 곳이 없어서 

                     여기에 쌓입니다.      

 Not Allocated : 누적재고 아래에 표시됩니다.

                      Multi Level 계산시에 투입자재의 가격차이는 상위자재로 수량에 비례해 전가됩니다.
                      투입해서 생산작업이 이루어졌지만 상위자재의 생산입고 수량이 없을 경우 

                      이 가격차이를 줄 곳이 없어 이곳에 머무릅니다.

                       투입에 비례하는 정확한 Yield라도 잡으면 WIP Revaluation 으로 가지만 

                       wip 기준수량에 따른 투입계산수량 이외의 수량에 해당하는 가격차이 금액이라면 여기에 남습니다.

관련 노츠입니다.

2207543 - Not distributed price differences in CKM3 due to price limiter log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