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와 같이 실제원가가 어떻게 들어가는지 궁금하네요. (원재료 매출 프로세스 )
제품, 반제품이 아닌 이동평균가를 사용자재들의 실제원가가 어떻게 들어가는지 궁금하네요.
자세히 기술하면 GI 한 후 Billing 처리하면 MAP 사용자재들의 경우 실제원가와 표준원가가 들어오네요.
그런데.. 금액적으로 조금 차이가 있네요.. 어떤경우는 단수 차이만 있는 경우도 있고요.
어디값을 가져다가세팅되는지 궁금합니다.
GI 시 생긴 회계 전표의 원재료 매출원가가 표준원가로 들어가는데. 실제원가는 어떤값에 의해서 등록되는지 도통 감이 안서네요.
고수님들의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일반적으로 MAP을 쓰는 자재의 경우 매출원가는 출고시점의 이동평균가입니다. (CKM3 History view에서 확인가능)
"GI 시 생긴 회계 전표의 원재료 매출원가가 표준원가로 들어가는데... "
--> MAP을 쓰는데 표준원가를 왜 추정했는지 모르겠습니다.
--> 일반적으로 매출원가는 판매오더의 condition type(?) 이었던가로 결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