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상으로는
SD의 출고시점에 FI에 매출원가가 생기고 SD의 빌링 시점에 FI에서는 매출액 CO에서는 매출액과 매출원가가 동시에
발생을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헌데, FI 에서는 출고시점에 CO에서는 빌링시점에 매출원가를 발생시키는 이유 또는 차이점이 궁금합니다.
왜 그렇게 시점을 나눠서 두는지가 궁금합니다.
고수님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ORDER -> Delivery -> Billing
FI 매출 X 매출 X 매출 O
매출원가 X 매출원가 O 매출원가 X
CO 매출 X 매출 X 매출 O
매출원가 X 매출원가 X 매출원가 O
간단히 제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혹시나 제가 알고 있는 것이 맞지 않다면 코멘트 부탁 드립니다.
재무회계의 거래는 모든 중심이 계정중심으로 움직이며 거래 발생 시 총계정원장에 반영됩니다. 따라서 각 프로세스 진행시 해당 거래에 연결된 계정 중심으로 재무회계 문서(전표)가 생성되며 판매출고시 매출원가, 대금청구시 매출액이 결정됩니다. 하지만 관리회계의 경우 원가중심(Cost Based)일 경우 대금청구시 매출액과 매출원가와 연결된 값필드에 해당 기록이 되며 관리회계문서가 생성됩니다. 매출액 확정 시점에 그 매출액에 해당하는 매출원가가 결정해야 하기 때문에 SAP에서 해당 세팅(IMG)를 설정하게 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