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SAP SITE나 구글 검색을 해봤으나, 도저히 해결을 하지 못해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
먼저 간략히 설명을 드리면,
자재 : A(평가클래스 7920-완제품이고 자재유형은 개발코드로 별도 생성된 코드입니다.)
1~3월 까지는 표준원가가 1,000EA당 2원 이었고, (단가 : 1EA당 0원)
4월1일에 신규로 추정하여 1,000EA당 6,000,000 원(단가 : 1EA당 6,000원)으로 4월 표준원가를 반영했습니다.
그 후에 송장처리를 5EA를 했는데(처리일은 4/1 이후, 대금청구일은 3/31)
이상한점은 매출 송장 처리일이 표준원가 4/1일 신규 추정전인 3/31일 까지는 CO-PA전표(값필드 : 매출원가)가 3월 표준원가 기준으로 반영되는데,
3월기준으로는 5EA 일때 0원 4월기준으로는 5EA일때 6000 X 5 = 30,000원 입니다.
생성일이 4/1일이 표준원가가 추정된 이후에 매출 송장처리를 한 데이터를 보면, 4월에 표준원가 추정된 금액으로 (값필드: 매출원가) 부분에 5EA의 경우 개당 6000원이므로 30,000원이 CO-PA전표 매출원가 필드에 꽂힙니다. 그런데 자재출고처리(이동유형 601)할때 FI전표금액은 3월 표준원가 기준 금액으로 발생합니다. 그래서 FI쪽 원가금액과 CO-PA쪽 원가 값필드(매출원가) 금액이 차이가 발생합니다.
4/1일이후에 송장 생성을 하고, 해당 부분 디버깅을 걸어서 확인해보니, CO쪽 EXIT에서 바꿔주기 전에, 이미 SD 빌링 전표 조건 부분을 확인해보면, 내부가격(VPRS) 계산될때, 3월 표준원가가 아니라, 4월 표준원가 기준으로 계산되서 금액이 들어갑니다.
혹시 평가전략 관련 부분에 세팅이 추가로 되어 있나 해서 T-CODE : KE4H(제품에 대한 원가계산키) 변경을 확인해 봤는데, 해당 자재는 세팅이 되어있지 않았구요.
특이한 점은 비슷한 자재들도 많은데, 이렇게 FI와 CO-PA금액이 틀어지는 경우는 이 자재만 발생합니다. 3월에 발생한 흐름을 보면, 다른 자재는 무상샘플 출고(이동유형 : 901)를 통해서 처리되고 T-CODE : KE4ST(빌링 시뮬레이션 처리)를 통해 봤을때, 값필드(매출원가) 금액은 4월이 아닌 3월 표준가 기준으로 가져오고, 그후에 무상샘플이라 초기화 하는 로직을 타서 금액이 0으로 변했습니다.
테스트서버에서도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서 테스트를 했는데 해당 자재만 CO-PA와 FI가 금액 차이가 발생했고, 다른 자재의 경우는 정상 처리되었습니다. 해당 자재에 대해 특이점은 없었고, 자재마스터 등을 비교해 봐도 다른 점은 찾지 못했습니다. (굳이 다른점을 찾자면 자재그룹 정도였습니다.
T-CODE : KEAT(COPA<->SD<->FI : 잔액) 비교하는 쪽에서도 이 차이 금액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요점은 4월에 표준원가 추정을 신규로 했고, 그 후에 송장 처리를 했는데(대금 청구일은 3월), 정상적이라면 3월기준의 표준가를 읽어서 SD 내부가격(VPRS)으로 반영되고, CO-PA 매출원가로 반영됐어야 하는데, 4월 표준가 금액으로 SD빌링 문서및 CO-PA 금액이 반영된 경우입니다.FI금액은 3월 기준으로 반영됐구요.
혹시 이런 비슷한 경우 겪으신 분이 있으면,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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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o
2015.04.23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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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레
2015.04.23 22:37
Eyo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원가키 001 - 현행 표준원가추정(Billing Document) - 기간지시자에는 출고일에 일치하는 표준원가 추정이 세팅되어 있고,
002 - 현행 표준원가추정(S/O) - 자재 마스터의 엔트리에 따른 현재 표준원가 추정이 세팅되어 있지만(이 원가키가 쓰이는곳은 없습니다.)
SPRO 수익성 분석 -> 마스터데이터->평가->자재원가추정을 사용하여 평가시작->실제 원가계산/자재원장에 대한 접근 정의
위 IMG세팅 부분을 통해서 생성
원가키 ACT(별도로 만든것) - 평가뷰 - 법적평가, 평가유형 - 원가구성요소 분할 및 총원가 대체 로 세팅 되어 있습니다.
제품이나, 기타특성에 대해서 원가계산키가 별도로 세팅되어 있는 것들은 없고, 자재유형별로 세팅한 항목은 있습니다.
현재 문제되는 자재의 경우는 자재유형 SRH3로 별도로 만든것을 사용합니다.
T-CODE : KE4J(제품유형에 대한 원가계산 키)
평가포인트 01 실제데이터의 실시간 평가(레코드 유형 F와 자재유형 SRH3 - 원가키 세팅 없음(빌링 처리할때 이부분을 탈것 같은데 맞나요?)
동일한 조건에 다른 자재유형의 경우 원가키 001 - 출고일에 일치하는 표준원가추정으로 세팅되어 있습니다.
02 실제데이터의 정기적 평가(레코드 유형 F와 자재유형 SRH3 - 원가키 ACT로 세팅
이상한 점은 같은 자재유형의 다른 자재들은 무상처리를 해서 그런지 몰라도, 정상적으로 금액을 끌고 오는것으로 보이는데, 해당 자재만 특이하게 이전 금액을 끌고 옵니다. 우선은 추가로 세팅해본후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지금 현재 QAS서버가 쓸수 없는 상태라 테스트는 며칠정도 후에 가능할것 같습니다.)
Eyo님 감사합니다.
원가계산 키에서 표준원가의 기간지시자를 확인해보시겠어요?
기간지시자가 "자재마스터의 엔트리에 따른 현재 표준원가추정"으로 돼있으면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또 해당 자재만 문제가 된다면 자재그룹이나 자재유형, 자재별로 원가계산키가 어떻게 지정이 되도록 세팅이 있는지 확인해보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