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CKm3 는 자재가격 분석으로 한 자재에 대해서 기초, 입고, 출고(소비), 기말 순으로 물류의 흐름을 빠짐없이 봎수 있는 표준수불부라 생각합니다.당연히 자재의 기초 더하기 입고 는 출고(소비)와 기말 과 당연히 같아야 하겠죠..

그리고 먼저 서두에 말하고 싶은 포인트는 SAP의 원가사상은 일반적으로 제품, 반제품들과 같이( 회사 성격 및 비즈니즈 따라 다름 ) 표준원가를 사용하는 자재들은 월중에는 표준원가로 물류의 흐름을 평가된 후 원가 결산을하면 원가차이가 기말과 출고(소비)로 수량 기준으로 안분되어 실제원가로 확정됩니다. 

일단 질문자님이 유첨한 이미지를 보니까.. 당기에 생산을 통합 입고된 제품 또는 반제품이 한개도 없지만... 원가 결산의 오더 정산을 통해서는 가격차이가  9112( KRW) 발생했습니다.   현재 오더 70085157 에 해당하는 자재는 기초 0 생산을 통한 입고 0 출고 0 기말수량 0 인 상태입니다. 그런데 오더 정산을 통해서 가격 차이가 발생했고 이 가격차이를 수량기준으로 기말과 출고(소비)로 나누어줘야 하는데... 수량이 0 이므로 이를 기말과 출고(소비)로 나눌수 없는 상황이 생긴것입니다.. 그래서 이를 보정(기초+입고 = 출고 + 기말 ) 하기 위해 입고 측에 배부하지 않음 이란 항목이 생긴것입니다. 구글링으로 입고배부불가, Not Distribute, Not Allocation 등 검색하거나 찾아보면 여러 자료를 찾을 수 있을 듯합니다.

그럼 왜 이렇게 물류의 트랜잭션은 없는데... 오더 정산 후 가격차이가 발생하는지... 해당 자재의 흐름을 봐야 합니다. 해당 오더의 자재 뿐 아니라 하위 반제품, 이동평균가를 쓰는 하위 자재들도 확인해보세요.   분명히 +트랜잭션, - 트랜잭션이 발생했을 것이고 이 때 가격 차이가 발생한 것 같습니다. 유첨한 자료로 여기까지 밖에 알수 가 없네요..

슈퍼멋쟁님 혹 원가 직접대상 계층구조 사용하시나요~? 결산과정 중 티코드에 KKPZ/KKPX/KKP5 쓰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