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 시스템에선 계획 금액보다 실제금액이 크면 실제 비용발생하지 않도록 체크를 실행했는데...
궁금한 부분이... 타 시스템에서도
실제원가 + 통계실제 값으로 체크하나요??
그리고 통계실제값이 A라는 자재로 - 처리할 때 연계된 원가요소로 들어오는 값이 맞나요???
이 값을 갖고 배부나 후속 처리같은게 안되는 걸로 아는데... 맞습니까?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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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o
2014.02.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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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atlover
2014.02.23 21:06
sap 에서는 하나의 FI전표에 대해서 CO object가 두개이상 들어올 때 하나를 real 값(실제값), 다른 하나는 statistical값(통계값)으로 정해줍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하나의 건에 대해서 CO가 두건으로 중복 인식을 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실제값이 아닌 통계값이라 해도 실제값과 마찬가지로 동일하게 원가요소가 지정됩니다. 다만 상태 구분자를 통해 실제/통계값을 구분해놓는거지요.
통상 예산통제는 실제값 기준으로 하지만 필요한 경우에는 님의 회사처럼 통계값을 기준으로 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아요.
코스트센터/원가요소의 통계실제값 = CO 오브젝트 지정을 코스트센터 외 다른 오브젝트(오더, WBS요소 등)와 함께 전기했을 경우.
내부오더/원가요소의 통계실제값 = 해당 내부오더가 통계오더로 설정된 경우
입니다.
통계전기 값은 본래 실제로 해당 CO 오브젝트에 귀속된 값이 아니므로, 정보전달의 목적만 갖고 있습니다만...
계신 곳에서는 통계전기값도 예산 금액과 비교하여 가용성을 통제하도록 세팅했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