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가회계 초보라 매번 문의하게 되네요...
생산오더 1048851가 1월에 완료가 되었습니다.
착각했네요... 개별 KO88인데...
실제정산:오더를 할 수 있는 상태가...
오더의 상태 값이 DLV가 된 상태여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액티비티의 실제가격 재평가(CON2) -> 차이계산(KKS5) -> 정산(CO88)을 수행을 할 경우...
현재 차이계산이 2월 26일에 실행이 된 상태고...
WIP제공품이 없었고 이후에 1월로 전기된 정산된 데이터가 없는데...
궁금한 부분이...
S_ALR_87013182로 조회할 때 자재 거래 이력을 볼 수 있는데...
오더 상태 변경이된 부분이 차이계산 상태가 추가된 날이 2월 26일이였고...
26일쯤에 정산처리도 했을거 같은데...
해당 자재의 정산을 해서 생긴 문서가 없다면 어떤 이유가 있을까요???
해당 생산오더에 대해 상태 값은 1월에 DLV가 된 상태라 오더상태 문제는 아닌거 같고...
WIP제공품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정산처리할 대상이 되려면 뭐가 성립되야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ㅠㅠ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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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83
2013.11.0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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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안개
2013.11.04 22:58
토마토83님 감사합니다. ^^
TECO/CLSE 상태는 아니지만 차이금액이 정산이 되는 애들도 있는데 그런 건들은 왜 그럴걸가요???
확인해보니 상태가 납품과 릴리스가 1월에 완료가된 상태이고...
2월 26일에 차이계산을 하였는데... 이 2월에 차이계산을 했을 때 전기기간을 확인할 수 있을까요?
또한 1월에 재공으로 반영된 곳이 어디인지 확인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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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83
2013.11.05 22:07
쪽지로 일단 답변 드렸습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을 위해서 제가 잘못 적은게 있어 정정할께요..
정산 대상이 되는 오더상태는 TECO/DLV 입니다.
네 2월로 처리하는게 맞습니다.
TECO/CLSE 처리가 안된 오더이기 때문에 1월에는 재공으로 반영이 되고 2월에 차이금액이 발생되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