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궁금한게 있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1. 생산 오더 정산 이후에 표준 & 실제 차이에 대한 금액이 CKM3의 원가구성항목(Cost Componet Slipt)에 값이 어떻게 들어오는지 알고
싶습니다.
T-CODE : OKTZ 기준으로 들어오는게 맞는건가요? 아니면 별도의 로직이 있는건가요?
T-CODE : CO03(하나의 생산오더를 확인) 기준으로 확인한 결과 재료비는 실제원가 기준으로 들어오는것 같은데
노무비 경비 기준으로 어떤 기준으로 들어오는지 알고 싶습니다.
2. 또한 단일레벨 , 단일 + 하위레벨 기준의 값이 어떻게 계산되는지 또한 알고 싶습니다.
제조쪽을 너무 몰라서 답답한 맘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ㅠㅠ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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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o
2013.08.01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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ご,.ご™
2013.08.01 06:25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가지로 궁금한게 자꾸 생기네요
1. 생산오더 1개 기준으로 보았을때 정산 완료시 표준/실제의 차이 금액이 정산차이라는 전표 한장으로 떨어지는데 그걸 세부적으로
볼수 있는 테이블은 있을까요?
Cost Coponent Slipting 항목에 들어간 데이타를 말씀 드리는건 아니고요 중간과정을 혹시라도 볼수 있는곳이 있을까 해서요
2. 그 정산차이가 t-code : CKM3의 원가구성요소로 보았을때 각 항목에 표준 & 실제 차이금액이 딱 들어가야 하는게 맞는거죠?
단일레벨 기준 으로 조달및 소비가 아무것도 없을경우는 말이죠..
1. 완제품의 경우 마감을 하게 되면, 액티비티의 실제가격 재평가(CON2) -> 차이계산(KKS5) -> 정산(CO88)을 수행하게 됩니다. 이 작업에 의해서 값이 들어오는 거고요. 이 때에 반영되는 차이가 단일레벨 차이입니다.
2. 단일레벨 차이란 한 제품의 그 제품 자체의 조달 프로세스(Its own procurement process)에 따른 표준/실제 차이입니다. 이 때의 차이는 PO의 GR, 송장, GR/IR 계정유지보수, 자재 전송, 오더 정산, 환율차이, 차변/대변 자재 등의 트랜잭션에 의해 발생합니다.
1. 다시 1번으로... 노무비 경비 등 액티비티타입에 대한 금액은 월중에는 보통 생산확정 시 입력한 수량으로 들어옵니다. 가격은 해당 오더의 라우팅 내 작업장에 매핑된 코스트센터별/액티비티 계획(KP26)에서 가져오고요. 월말에 마감을 하게 되면, 실제 FI에 전기한 금액을 배부하여 실제가격으로 재평가하게 되고요.
2. 단일+하위레벨을 다중레벨이라고 하며, 해당 제품의 생산에 투입된 BOM상 하위자재에서 발생한 단일레벨 차이까지 끌고 오겠다는 개념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