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내기 CO 컨설턴트 긴박하니 입니다.
제가 유지보수를 맡고 있는 회사에서 이동유형을 추가하였는데요.
저는 단순히 이동유형을 추가하고 나면 수불부에서 이동유형만 추가한 후 다시 집계하면 되겠거니 하고 맘놓고 있다가
3주일이 지난 지금에야 ML관련 세팅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새 이동유형으로 흐른 물류가 2건 뿐이라 취소 후 다시 진행하면 될것 같긴 한데요
어디서부터 진행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소비재평가에 대한 세팅부터 하라고 해서 원천계정/집합계정에 대한 문의를 현업에게 했더니
처음듣는 소리라고 그게 뭐냐고 물어보는군요
이 회사는 제조가 없는 판매법인이라 이동평균가를 쓰는데 표준원가를 쓰지 않으면 소비재평가도 하지 않는 것인가요?
제가 대응해야하는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궁금합니다.
고수분들의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제가 알기로는 소비 재평가는 기중에 표준원가로 입고된 항목이
기말에 실제원가로 확정될때, 표준원가와 실제원가의 차이분을 계산해서
출고된 항목들을 재 계산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이동평균 방식을 사용할때는 필요 없는걸로 알고 있고요
Mvt 관련해서 Material Ledger setting은
Spro -> Controlling -> Product cost controlling -> Actual Costing/Material Ledger -> Material Update -> Assign Movement type groups of ML
여기에 신규 Mvt를 추가해 주시면 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