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의 Depreciation are에서 2자리 Key값으로 보통 크게 Book value (기업회계 기준용)
Tax (세무용) CO (회사내부용) 등으로 나누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제가 여기서 궁금한점은
Book value의 경우 합리적인 기준에 의한 고정자산 상각,
Tax는 세법에 의거한 상각을 위한 기준을 가지고 그 차이를 나타내기위해
분류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CO의 회사 내부용 상각을 하는 그 배경이나 이유가 궁금합니다.
아시는 분은 답변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