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설중인 자산을 공부중인데
건설중인 자산 처리 프로세스가 2가지가 있던데
하나의 그냥 건설중인 자산으로 취득햇다가 나중에 실제 자산으로 정산하는것이고
다른 하나는 투자오더로 취득햇다가 월말이나 기말에 건자로 정산 추후에
실제 자산으로 정산하는 2가지 프로세스 이던데
투자오더를 사용해야하는때는 어떤 때이고 둘의 차이점
투자오더를 사용할때 유용성등이 궁금합니다.
구글에서 문서를 뒤져봤는데 자산원가를 포함시키기위한것이라고 하는데
정확한 용도가 궁금합니다
꼭 좀 알려주세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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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
2014.07.11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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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
2014.07.11 20:22
예산통제가 가능하다는건 알겠습니다. 그런데 계정별 비용 분석이 어떻게 가능한가요
투자오더를 사요하는것을 보니 차변에는 다 투자비 / 구매처 이런식이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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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
2014.07.11 21:45
차변에 투자비를 상세화해서 기표하고 투자내부오더별로 기간비용 기표된 내역을 확인할 수 있죠.
투자비가 비용계정 레벨이 되겠네요. 도급비, 자재비....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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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
2014.07.24 00:27
감사합니다.~
투자오더를 사용하는 것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자산을 취득하는 과정에 발생하는 계정별 비용 분석 및 통제가 가능하다는 부분이 있습니다.
투자오더에 대한 예산통제는 표준 기능으로 구현 가능하고 AA모듈의 건설중자산으로 처리하는 것은
CBO 개발을 구현해야 통제가 가능합니다.
현업의 요구사항이 명확히 정의되어야 어떤 기능을 활용할지에 대한 검토가 진행된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