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수금 : 3,000 만원
2, 외상매출금 : 500 만원
잔여항목(Residual Items)을 남기는 방식으로 선수금을 외상매출금으로 상계 처리하니 아래와 같이 전표가 발생합니다. 선수금의 외상매출금 상계 잔액에 대해 자동으로 기타채권(마이너스 전기) 라인이 생성되는 데 이렇게 발생되는 것이 맞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0001 : 기타채권(PK:04) 2500 만원 (마이너스 전기)
0002 : 기타반제(PK:17) 3000 만원
0003 : 선금 역분개(PK:09 A) 500 만원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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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RP
2012.05.02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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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땐
2012.05.09 17:01
Residual 방식이니 선수금 3,000은 사라지고, 신규 선수금이 2500이 대변에 생겨야 하는데 이걸
마이너스로 넘겼으니 기타채권으로 차변에 2500 생겼으니 맞는거 같은데요...
근데 한국에서 Residual 쓰는데가 있긴하군요
거의 partial 일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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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S
2012.06.01 19:12
잔여항목 방식 반제는 위에 스땐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기존 미결을 없애고 새로운 미결을 생성하는 것이라
저렇게 분개되는 것은 정상적인것같네요.
다만 제가 경험한 회사들도 대부분 잔여항목은 쓰지않고 부분반제를 통해서 반제를 진행합니다.
음..! 대략적으로 맞는 듯 합니다.
정리하면 아래와 같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럼 정상아닌가요?ㅎㅎ
(같은 유형의 채권이라는 상황에서 설명드려 봅니다.)
계정
차 변
대 변
비 고
기타채권
2,500
Residual 방식의 잔여항목 설정(생성된 채권)
외상매출금
500
기존 외상매출금(소진된 채권)
선수금
3,000
기존 선수금(소진된 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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