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K-IFRS기준으로 상각을 실행하고 있는데 필요에 의해서 US GAAP에 맞도록 상각을 실행되도록 감가상각영역을
개발서버에서 하고 있는 만들고 테스트 중입니다.
문제는 일반적으로 자본적지출이 발생하면 기존자산에 취득잔존가액에 더해 지는데,
새로 만들어야 하는 US GAAP 쪽에는 자본적지출 개념을 없에버리고, 신규취득으로 관리를 하려는
요구가 있습니다.
아무리 책을 찾아보고 구글링을 해도 이런 방법에 대한 것은 힌트 조차 찾지를 못하겠네요.
방법이 없는 것일까요?
우선, 기존자산의 취득잔존가액을 더해주고, 자산분할 (T-Code: ABUMN)을 해주는 방법이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