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널테이블, 스트럭쳐, 워크에어리어.......

변수를 담기위한 그룻으로 생각하시면 편하구요.....

인터널테이블은 상당히 큰 공간...스트럭처는 작은 공간이라고 의미를 두면 좋을 것 같네요.

워크에어리어와 스트럭처는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하시구요...

인터널테이블은 워크에어리어가 모여있는 큰 집단이라고 생각하시는게 편할것 같네요.

설명이 부족하지만 코딩하시다 보면 쉽게 이해가 될것 같습니다.

음.. 우선 필드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하나의 값을 담기 위한 변수를 말하는거구요.....

그 필드들을 한줄로, 즉 ROW형식으로 담을 수 있는 변수가 WORK AREA입니다.

그리고 그 WORK AREA를 여러 줄로 담을 수 있는 변수가 인터널 테이블이구요....

스트럭쳐란 개념은 좀 모호한데요.... ABAP에서는 인터널 테이블도 스트럭쳐라고도 합니다...

근데 ABAP DICTIONARY에서는 한 ROW에 대한 타입이 스트럭쳐라고 나오죠.... -_-;;;

용어에대한 개념적인 부분이라.... 윗분 말씀대로 코딩하시면서 익히시면 쉽게 이해되실 겁니다..;;

인터널테이블은 헤더와 아이템을 가져가구요 스트럭쳐는 헤더만 가져가죠..

그렇게 이해하시면 쉬울듯합니다.

걍 간단히 냄비라고 생각하세요..

인터널 테이블 냄비는 뚜껑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스트럭쳐 냄비는 냄비뚜껑이 없습니다.

work Area는 냄비 뚜껑입니다.

종합해보면 냄비(인터널 테이블)에 있는 라면(데이타)을 먹을때 가정하면

인터널 테이블에서 뚜껑(Header)이 있다면 대부분 뚜껑을 사용해서 먹죠..

                          뚜껑이 없다면 걍 먹는 거구요

즉, 뚜껑(Header)이 있는 냄비라면 먼저 냄비(Body)에 있는 라면을 뚜껑(Header)로 옮겨서 먹어야 겠죠

                           없다면 냄비(Body)에 있는 라면(데이타)을 그냥 먹는 거구요..

스트럭쳐는 뚜껑(Header)없는 냄비(Body)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WorkArea는 뚜껑이 되겠구요.. ^^

설명이 되었는 지 모르겠네요..ㅠ.ㅠ 

지성님.. 더 복잡해요..

걍 간단히 말해서

internal table 은 데이타를 담아 둘 수 있는 스트럭쳐와 데이타를 저장할 수 있는 DB Table 과 같은 방식의 Item 이 있다고 생각하고

스트럭쳐란 변수들이 모여있고 데이타를 담을 수는 있으나 따로 저장할 수는 없는 변수들의 집합소 정도로 이해하면 좋습니다.

역시..지의님......제가 논술형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