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헷갈리는데요..
MRP가 타입에 따라서
procurement, production 둘다 커버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잇는데,
MRP통해서 만들어내는 1차? 산출물이 planned order라고 하는데..
procurement 영역에 있어서는 planned order가 아니고 PR로 나오는건가요?
(생산쪽은 production : MRP ---> Planned order ---> process order 이거 인거 같고요)
다시말해서,
(!) procurement : MRP ---> Purchase Requisition ----> Purchase Order
이게 맞는지 아니면
(2) procurement : MRP ---> planned order ---> Purchase Requisition ----> Purchase Order
혹은 procurement영역에서는 PR을 planned order라는 개념?용어?로 통칭하는건지요?
(3) procurement : MRP ---> planned order (=Purchase Requisition) ----> Purchase Order
1~3 번중에 어느 개념이 올바른 것인지요?
헷갈려요 ㅠ
MRP의 결과물을 쉽게 이야기 해 드릴께요..
MRP 결과물은 기본이 Plan Order 입니다.
Plan Order 가 생산오더로 바뀌거나 구매 요청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즉 생산오더로 갈놈과 구매 요청으로 갈놈이 미리
Plan Order 타입으로 결정이 됩니다.
그럼 Plan Order 타입은 누가 컨트롤 하는지 궁금 하겠지요?
그건 자재마스터의 조달 유형 (MRP2 View)의 셋팅으로 결정됩니다,.
즉 자재마스터의 조달 유형이 내부 생산이면
Plan Order -> production order로 변환
자재마스터 조달 유형이 구매이면
Plan Order -> PR -> PO
물론 내부생산/조달 유형도 있지만 이건 앞에것을 이해하고 후에 배우시면 됩니다.
그럼 구매같은 경우는 어쩔때는 Plan Order 로 떨어지고 어쩔때는 PR로 떨어지는데
그 이유는 구매자재의 Delivery 시간이 설정된 날짜 안으로 들어왔기 때문에
굳이 계획오더를 만들지 않고 바로 PR로 만들어 주는 겁니다. (이건 개념을 파악해야 하기 때문에 이해가 안가실수도 있음)
어느정도는 이해가 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