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분들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이걸 어디에 문의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좀 찾아보니까 MM이 아니라 SD인것 같길래 옮겨왔습니다.
저는 FI, CO를 조금 해본 사람이구요.
일단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반품시 수익성전표에 매출원가가 잘못 전기된 문제입니다.
단가가 작아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_=; 나쁜 단수차이 ㅠㅠ
아차차~ 이건은 상품 판매입니다. 제조가 아닙니다~
처음 출고시 5,698,303의 매출원가가 발생했습니다.(단가:185*수량:30,720)
반절 반품을 했는데 출고취소가 -2,849,151(단가:185*수량:15,360) 이렇게 됐습니다.
1. 자재원장에는 -2,849,151로 잘들어왔습니다.
2. FI전표도 -2,849,151로 잘 들어왔습니다.
이런 전표들이 생깁니다. 문제는 가격차이에서 재고로 얹힌 저 7,551원인데요.
MM,FI,CO에서는 모두 가격차이를 뺀 금액인 2,849,151 으로 원가가 취소되었는데
3. 근데!! 수익성전표에 원가는 왜!! -2,841,600인지!! 모르겠습니다.
MM, FI, CO자재원장까지 모두 -2,849,151로 들어왔는데 수익성전표에만 -2,841,600 으로 들어옵니다.
이번건만 사건을 해결하자면 수익성 전표 하나 쳐서 원가를 줄이면 되긴 하는데 ㅠㅠ 매번 이런 건을 찾기는 어려울듯 합니다.
반품입고시 수익성전표에 생성되는 매출원가는 어디에서 세팅해야 하는걸까요?
수익성전표에서만 원가를 2,841,600 로 처리했습니다.
ㅠ.ㅠ 그래서 재무와 관리 매출원가가 틀리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참고로 해당 대금청구 유형은 생성후 처음 사용하는 것이며
KE4I에서는 매출원가의 ctyp은 VPRS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V/08 에서 해당건의 절차에 VPRS는
이렇게 세팅이 되어 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해당 Material Master에 등록된 std 가격 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