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저런거 한번도 못봤어요.ㅎㅎ 헌데..  실제 사이트에서 table들을 header table item table 이라고 불리조..

음 예를 옷으로 들어볼께요.

자 구매자들이 어느 XX모직의 옷을 봐요.. 처음에 보여줘야할건.. 옷의 종류들이겟조?? 옷의종류, 남성여성(구분자),계절(구분자) 이런것들을 보여줘야하겠조?

이런것들이 headertable로 들어가게되요. 즉 어떻게 나눌지는 모르겠지만 key값이 옷의 제품넘버가되겠조.   하지만이테이블에서 이옷하나하나의 사이즈나 색깔종류등을

다가지고 있을필요는없조.. 프로그램으로 짜게되면 퍼포먼스만 안나게될꺼고..

사람들이 인제 종류를 선택했고 그거에대한 상세 화면을 보러 클릭을하던지 하겠조..다음진행단계로..

그럼 사이즈나 색깔이나 등등등 을 보여줘야겠조.. 이럴떄 header table과 매핑되는 서브키들을 가진 item table을 보게되겠조..

어느정도 이해가 되실런지모르겠어요--??    저도 초보에다 허접해서.ㅠㅠ

답글 매번 감사 드림니다. 실례가 안된다면 open item 과 close item에 차이점도 알수 있을까요??

미결과 반제 입니다.

open item은 앞으로 정산이 되어야하는 건이고

close item은 반제처리된넘들입니다.

밑에처럼 외상매출금이 발생했다고 가정하면

예) AR | 매출액

             VAT

고객 계정잔액으로 조회해보시면 미결항목에 차변금액(AR)이 있을껍니다..

그걸 정산하게되면 차변에 있던 AR이 대변으로 가고 차변에는 예금이 들어가게 됩니다.

     예금 | AR   

이렇게 반제작업을 통해 정산작업을 하게되면 open item에 있던 AR이 반제(close item)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