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오픈 후 컨설턴트분들과 함께한 안정화 기간 약 2달
그리고 3월 부터는 리모트 지원을 통한 유지보수.
3월 중순부터는 조직 개편에 따른 IT 업무에서 반 강제 해임(?)
덕분에(?) 강건너 불보듯 듬성 듬성 업무 지원...
(한 1년 욕먹을줄 알았는데...) 기대보다 오래 가지 못한 직원들의 불만
3~4월을 피크로 포기한건지 익숙해진건지
아무튼 점점 급감하는 불만률
그리고 점점 남아돌아 주체를 못하는 유지보수 계약 시간
그마저도 사용한 내역이
좀 사용하다보니 요기에 화면 일부와 저기에 화면 일부의 데이터를 취합한
레포트가 대부분...
프로젝트때 내가 기껏 한거라곤
리포트를 제외한 CBO는 최소화 한다라고 못 밖은거 밖에 없는데.
이번달도 유지보수 시간이 남아 돌아서 고민중에...
격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