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장 마음에 와 닫는 문구(?)입니다.
아마도 초등학교때인가 아시는 할아버님께서 한자로 써주시면서 알려 주셨던 기억이 나는데요.
그때는 이해를 못했는데
40 넘은 지금에서야 그 의미를 이해 하게 되었네요.
1월 4일 프로젝트 오픈이라 살짝 좀 바쁘네요.
처음 계획했던 저의 계획이 완전히 어긋나
처음 목표였던 SAP GUI 설치 이후의 목표들은 완전히 처참히 무너져 버렸네요.
SAG GUI로 로그인 좀 해보고 싶어요...
태그 : 피곤한 출퇴근길에 책 한두권 이고 메고 지고 끼고 뎅기면서... SAP GUI 로그인할 그날을 기약하며...
오픈, 안정화 잘 되고 있으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