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이라고 집사람이 치맥 하자고 해서 (애들은 치사 - 치킨+사이다) 치맥 후 저는 일찍 기절.
눈뜨니 새벽 2시 잠도 안와
이래저래 싱숭생숭한 마음에 문서 만들어 봅니다.
BC분과 향후 상의해야 할 문제지만 요즘 이래저래 고민한 내용입니다.
핵심은 회사 실정에 맞게 (정확히는 데이터 사이즈나 트랜잭션양등을 고려한) 가상화에 대한 고민입니다.
ECC 기반에서 이런저런 급격한 변화로 1달 사이에 HANA로 가게 되었네요.
(당장 오늘을 생각하면 후회지만, 내일을 생각하면 잘했다고 생각됩니다.)
일부 용어는 입맛에 맞게 일부 조정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BC업무의 최소화보다는 BC업무의 최적화가 더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최소한의 BC능력을 가진 Cross Module Specialist보다는,
회사 시스템에 최적화된 BC능력을 가진 Cross Module Specialist가 더 제 입맛에 맞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