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견적준 하드웨어 업체에서 인스톨레이션 서비스인가 뭔가를 빼고 준걸 기준으로
보고 후 비교 견적 들어 갔다가.
타사로 부터 견적 작업중 필수(?) 옵션(HANA Implementation Services) 빠졌다라는 내용을 전달받아 확인.
금액도 알아보고 이래저래 상황 파악중인데요.
하드웨어 가격 대충 10% 올라가는 소리 들리네요.
게다가 생각했던 가상화를 통한 개발 장비의 이것저것 해보겠다라는것도 이래저래 R/3 기준과 달라 구현도 점점 멀어지고요.
태그 : 이미 사장님께 하드웨어 최대 금액 이야기 했는데...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