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업체를 대상으로 제안을 받아 진행 했는데요.
업체마다 각각 장단점을 모두 갖고 있는것 같네요.
한업체 한업체 생각 할때마다 이렇게 좀 되었음 어떻게 잘 되었을텐데 하는 이런 저런 아쉬움이 있는데
결국은 하나를 선택해야하는지라.
지나간 후회와 미련등은 모두 잊고, 이제 내일을 또 고민해야 하네요.
업체 계약 준비와 서버 등등등 이래저래 회사 사이즈 대비 규모가 크다보니 제 생각처럼 쉽게 진행이 되진 않는것 같네요.
그나저나 이제 뭘해야 하나 하는 멍~ 상태네요.
슬슬 즐길 수 있을때 칼퇴 준비해야겠네요.
오~~ 이제 그간 수고하신 노력이 빛을 발할때인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