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 CO, SD, MM, PP, HR, Cross Moudle, BC, ABAP 이상 9개 과정에 대한 응시 조건을 갖은 전무 후무한 회원 입니다.
(HANA 과정은 올해 단종 되었고, 가고 싶어도 플젝 들어가야해서 내년 이후에나...)
뭐 일부 자격 과정에 대해서는 자격증을 갖춘 상태이고요,
요즘 자격증에 관심을 끊은 이유중 하나는.
단순 암기 위주로 공부하다보니 어느 순간 부질 없음을 느껴서 입니다.
과연 쓸모 있는 자격증인가? 이해하고 있는건가? 단순 외운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든 이후로 자격 응시를 안한지 좀 된것 같습니다.
(좀 현실적인 이유는 자격 응시료가 이젠 바닥 났네요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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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카페에 서티 덤프 이야기만 나와서 디게 많이 아쉬운 마음에 글 씁니다.
책 많이 보시고, 생각 하시고 이래저래 고민 많이 하신 후 시험 보세요.
덤프 이거 카페에 올라온것 그것 보고 하시는건 정말 어렵게 공부하시는 방법입니다.
테크니컬하게 더 쉽게 와~ 소리 들어가며 더 쉽게 하실수 있는 방법도 전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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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많이 보시고 왜 그래야 하는지 많이 고민 하세요.
맨날 카페에 덤프 공유 이야기 나올때 마다 조금은 디게 많이 뭔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데
가끔은 아쉬워 했는데 오랜만에 글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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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은 지옥 입니다.
역시..공부는 깊게 해야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