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마간산격으로 봤던 내용을...
다시 보고 또 보고 한지 근 열흘이 되가네요...
오래전 작성했던 문서나 댓글 달았던것 중에서...
근본적인 개념/원리도 모르고...
또는 잘못 이해했던 것들이 다시 기억에 납니다.
어제는 때마침 공부하던 Posting Period 설정 했던게 다른 카페에 나와 답변을 달았는데... (BC 설정 관련 답변)
Posting Period 변경(T-Code : OB52)에 대해 잘못 이해(알고) 했던것 2가지가 나오더라고요.
OB52 화면에 첫번째 컬럼인
"Posting Period Variant"를 Company Code로 해석 하지 않았나...
두번째 컬럼인 "Account Type"에 "+"를 ALL의 개념으로 해석하지 않았나 (뭐 비슷하긴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다른)...
아침 출근길에 책을 보니 전에 이해 못하던 그림이 또 추가로 왜 이렇게 그렸는지가 이해가 되더군요...
...
아는것도 거의 없지만 그마나 알고 있는것도 잘못 알고 있던게 많은데 그것 다시 정정(?)하는것도 일이네요...
태그 : 한동안은 술자리 없이 저녁에 공부 좀 하고 싶은데 맘데로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