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티 몇번 보다 보니...
느낀점 하나 간단히 쓰고자 합니다...
ABAP은 배우지도 않은지라 난이도는 모르겠지만요...
일반 모듈보다 영어가 어렵지 않습니다.
모듈쪽은 상황을 설명하거던요...
물론 영어 문장이 1-2줄짜리는 맞는거 틀린거 골라라가 대부분인듯 싶고유...
근데 3줄 넘어가면... 뭐라는건지 집중력도 떨어지고 ㅠㅠ...
근데 정 안되면 차라리 한글로 보시는게 나을 수 있습니다...
간혹 사전 보시고 하시는분들 있더라고유...
근데 흘낏봐도 사전 찾을만한 수준에 단어는 거의 없어 보이거던요... (영어 진짜 못합니다... 1부터 10까지 못써유 ㅠㅠ)
젤로 많이 보는 단어가 assign? assignment던가유? 아마도 할당이 젤로 많은듯 싶내유...
...
아무튼 그렇답니다.
PMP나 이런건 영한 동시 지문 준다는디 SAP는 그런걸 지원 안해서 아쉽긴 합니다...
...
아참 그리고...
요즘 써티 보시는분들보면
적게는 80% 많게는 95% 정도 ABAP 보시는것 같아유...
다들 열심히 하셔서 써티 붓(붙)트시고유 홧튕~
써티 학생 입장에서 너무 비싼거 같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