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해 나이가 32세인데요. 금융쪽에 경력이 많습니다.
abap쪽으로 전향에 대해서 요즘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는데요.
sap온라인 교육센터에서 abap 쥬니어 과정을 듣고 과정을 다 수료하면
프리로 알아보는건 어떨까 생각중입니다.
헌데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개인사정상 금전적인 문제 때문에 sap을 운영하는 회사 신입자리가 있다면
거기서 몇년 경력 쌓고 프리로 나오는게 맞을 것 같은데요.
금전적인 사정으로 프리를 계속 생각하게 되네요.
이거 제가 무모한 도전을 하는건 아닐런지 모르겠습니다.
또 다른 생각은 dw쪽으로 공부를 해서 , olap을 하는건 어떨까?라는 생각입니다.
olap쪽도 경력이 꽤 쌓이면 단가가 sap정도는 아니더라도 일반 개발자보단 좋은거 같습니다.
olap은 금융권 정보계 쪾에서도 많이 활용하기 때문에 경력이 연장될 수 있는 이점이 있는거 같습니다.
헌데 abap은 경력이 초기화 되지만 , 그 만큼 단가가 높아질 수 있는 메리트?가 있는거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답변을 꼭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다른 업종 ,프로그래밍 언어의 경력이 많으셔도..
ABAP쥬니어.컨설턴트 쥬니어를 수료하시고..
바로 abap 프리로써주는 곳을 찾기는
진짜로 하늘에 별을 따셔야 되실겁니다..
전산직은 어디를 가셔도.. 실질적인 경력이 조금은 있으셔야 되실것이라는게 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