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느끼지겠지만,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다 있을듯 합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이구여..
대기업에서 우연한 기회로 SAP 를 배워,
프리생활한지도 이제 9년이 넘어가네요...
다시 회사를 입사해볼가 라는 생각과...
여태까지 쌓아온 인맥을 이용해.. 이 생활을 계속할가...
아님, 정말 맘 맞는 사람과 회사를 차려볼가...
누구나 고민하는 내용일것 같습니다..
괜시리 쓴 웃음이 나네요... 더위먹은것도 아닌데...
오늘도 여전히 술로 달래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어떤 결정이든지.. 순리대로 푸는게 맞겠죠..?
이공대 기피하는 이유가 이런거쥬...
기술자/개발자/연구원/엔지니어등등등은 40 넘어가면...
그러면서 텔레비젼에선 과학자 되라고 광고하니...
태그 : 누굴 OO로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