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까지 건축쪽에서 일을 하다가 30이되어서 큰 결심을 하고 sap 개발자가 되고자 이쪽으로 뛰어 들었네요
늦은 감이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한편으로는 늦은게 아니다라는 생각이 동시에 드네요 ^^
써티를 위해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온/오프라인 강의도 들을 생각입니다.
하지만 불안한 마음이 없지 않아 들어서 약간 걱정이 되는 점도 있어요 ^^;;
여기서 좋은 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좋은 조언들도 많이 들었으면
합니다 . ^^ 지금은 많은 도움을 받기만 하겠지만 저도 언젠가 저랑같은 처지의 사람들을 도와줄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네요 ^^
ㅎㅎ 감사합니다. 이야기 들어주셔서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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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러야
2012.03.21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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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꾸
2012.03.27 00:23
30이시면 전혀 늦지 않았습니다~
저도 다른언어 몇년하다가 30~31살에 sap로 넘어오게된 케이스 입니다.
화이팅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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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cleuser
2012.07.13 08:08
전 이제 40 들어갑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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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2012.07.13 18:06
힘내세요^^ 아직 늦지 않습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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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마스터
2012.07.13 18:21
화팅입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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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
2012.07.18 20:13
힘내세요~ 저도 32에 시작 했습니다. 아직도 양파투성이 SAP 이고 구박도 많이 받고 하지만 긍정적으로 배우시면 될거에요
화이팅입니다. 저는 담당 업무가 변경되어서..
예전에 구박하던 친구들에게 구박받으면서 일 배우고 있습니다....에고고..
실행가능한 정확한 계획을 세우시고 진행하신다면 30이면 많은 나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