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싸이트에 컨설턴트이신 분들도 많으신데..그냥...설문조사에 참여 좀 해주세요 하고 쓰시지..

어떤 설문인지도 말씀을 좀 하시고..

제목이나 내용이..컨설이어도 별로 해주고 싶지 않을거 같은..저만 글케 느끼는건가요오....-_-ㅋ

난 부정적인 사람......ㅋㅋㅋㅋㅋㅋ

저는 설문에 응해드리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으나 아쉽게도 컨설도 아닙니다.... 훗...ㅋㅋㅋ

...제 의도는 그런게 아니었는데...죄송합니다...

아직 펼쳐서 보여드릴 만큼 발전된 단계가 아니라

다음번에 준비해서 다시 준비해서 부탁드려 보겠습니다..

음..뭐 저도 컨설입니다라고 말할 경력, 능력이 된다고 말할 수 없는 입장이라.....

꼭 질타를 하기 위해 쓴 글이라기보단..

오해가 있을 수 있지 않을까해서 답글 달아봤습니다~ㅋ

컨설의 경계선이 약간 애매모호 할 수 있으니...

다시 준비하셔서 기준을 세우셔서 도와주십사하고 선배님들께 부탁드리는게 좋지 싶습니다~

대학원생...크흙...힘드실텐데 힘내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