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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아래의 일화는 많이들 들어보셨을 겁니다.
링컨이 대통령에 당선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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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하게 지냈던 친구가 한 사람을 데려와서
링컨에게 추천하며 참모로 써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러자 링컨은 그 추천한 사람을 잠시 슥~ 바라보더니, 그 자리에서 거절해 버립니다.
친구가 당황하여 그 이유를 묻자 링컨은,
“사람은 나이 40이 되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하네.”라고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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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가면서 자기 삶과 인품이 그대로 투영되어 얼굴에 드러난다고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잠시 거울을 마주 하고 생각합니다.
“니쓰.. 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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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목에서 영화 “황해”의 면선생이 도끼를 들고 외치던 “니쓰쉐이?”가 퍼득 떠오릅니다. ^^
힘~!!! 차게 한주를 시작하시죠.
사진이 안보이네요 ^^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