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아밥을 시작했는데 앞으로 장래가 어떨지 궁금합니다^^
40넘어서도 일을 할 수 있는지도 궁금하고 앞으로 시장성이 어떨지도 궁금한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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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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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人™
2008.08.14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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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S
2008.08.14 22:06
전 죽을때도 아밥을 하면서 눈 감을껍니다.. -
성사장
2008.08.19 22:34
2012년 모스크바 올림픽해서 ABAP이 시범종목으로 채택 되었답니다.
전부 4종목으로 남/여 구별이 없으며...
코딩 빨리하기, 응답시간 줄이기, 디버깅으로 오류 빨리 찾기, 그리고 앞 세가지 종목을 전부하는 개발잘하기 등입니다.
예선전은 각 나라별로 개발경력 3년 이상이 출전할수 있으며 심판은 SAP에서 직접 파견한다고 합니다.
아마도 대한민국의 독주가 예상되는 경기일듯 합니다.
여러분들도 많은 참여 바랍니다.
ㅡ,.ㅡ 킁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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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2008.08.20 03:11
어디나 비슷하겠죠.
지금 주위에서 Java나 Web Programing 하시는 분들이
40넘어서도 일하시는지,
아니면...그분들은 그 후에 어떤 일을 하시는지 보시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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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
2008.08.27 01:55
ABAP 이라는 한정적인것만 보지 마시고 ABAP--> SAP --> ERP 이렇게 점점 눈을 키우시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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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2010.10.13 23:10
썬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어렵겠지만.. ㅠㅠ
Abap의 미래라... 돈이 안 되시면 접겠다는 미묘한 느낌이 드는 군요...
뭐가 됐든 본인 실력이 출중하면 40이 아니라 환갑 까지도 얼마든 전산일을 할 수 있습니다.
시대를 탓하지 마시고, 본인 커리어에 좀더 투자해 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한국이 아니다 하면, 출중한 실력으로 다른 나라를 가실수도 있는 것이구요...
중요한건 노력한 본인이 이 일이 맞느냐 그걸 우선시 해 보는게 맞지 않을 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