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스팩을 쌓기 위해 행정인턴을 하고 있습니다.
마냥 놀면 나중에 취직할 때 마이너스 요소가 된다고 하더군요.
물론 제가 마냥 놀만한 상황도 아니니^^;
지금은 동영상 편집하고 있네요..;;;; 취미로 ucc 만들던게 어느덧
잠깐 입에 풀칠할 기간을 만들어주네요.
뭐 덕분에^^; 근로자지원 영어학원도 신청했고..
(23만원에 9만원 환급해주더군요^^)
나름 그래도 제일 상위기관의 행정인턴이라 시설또한 굿!!!
(헬스장, 샤워장, 탁구장 등등.. 물론 제가 귀찮아서 잘 안가지만요;;)
하지만 언제나 쫓기는 기분이네요.
그냥 전자전공대로 취업을 할까 생각도 하고.
sap를 괜히 들었나..(피같은 240만원...ㅠ_ㅜ 다시 모으기도 힘든데.. 으흑..) 생각도 들고 ㅎ
벼라별 생각을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요세도 아직까지 시장이 많이 힘든가요!?
신입을 구하는 회사가 나오긴 나올려나요?^^;;
이런 생각하면 막막하고 머리만 아프네요 ㅎㅎ
어려운 길을 택하셨네요
이미 교육을 들으셨다니 반은 하신거 같고
경기는 풀리는듯 한데
SAP시장은 좀 더디군요
IFRS 관련 외엔 큰 프로젝도 드물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