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 저는 화면이 이상하게 보여서. 모르겠네욤....

색이 혼합이되어.. 영상이 이상하게 되었는데요....

동영상을 돌리면 다 저렇게 나오네욤...

해결할수있는 방법 없을까요...

화면을 올려드리려고했는데.. 안되네요.... 에궁... 답답해라

잘되는데여~

아.. 여긴 또 뭐 막아놓은건가????

제가 여기서 동영상을 제대로 본적이 없다는....

ㅠ.ㅠ

근데 이상한건요... 싸이홈피에 올려놓은 동영상은보이네요...

이거 우찌된건지...

그 동영상이 어떻게 나오냐면요..

원색으로 아주 다 덮어버리고있어요.. 빨강색이랑.. 검정색이랑...

ㄷㄷㄷ인데요..

이거 무슨 문제인건지. 답변좀 부탁드려욤~~

티맥스가 거대한 떡 밥을 내 놓았네요.

아키텍쳐 설명 한줄 없고, 시연만 겨우 했다고 하네요.

..

 GNU 소스 라이센스도 제대로 못 감춰서.. 발견 되었다는 얘기가.. ㅎㅎㅎ

..

 결국은.. 짬뽕 OS, Office 로 가네요..

..

 그래도 베타버전 나오면 제 pc에서 한번은 돌려 봐야 겠습니다.

거대한 떡 밥...ㄷㄷㄷ

티맥스를 잘 몰랐는뎅....

그다지 평판이 안좋은곳인가봐요???

그냥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자료를 보게 되면...

그다지 좋은 평은 없는거 같았구...이번 OS문제로도.. 문제점이 좀 많아서....

별루라는 평도 참 많이 들리네요..

도대체 뭐하던 회사인가요???

들어본적이 없어서....

대표적인 S/W라든지...

있으면 좀 알려주세욤

티맥스가.. 미들웨어 쪽에서는.. 굉장히 유명하죠..

사실 국내 순수 소프트웨어 회사로 봐서는 top 이구요.

얼마전에는 DB도 개발 했었구요.

..

다만.. 이번 OS건으로 회생하지 못하면, 회사 전체가 흔들릴거 라는 소문이 있네요.

좀더 지켜봐야 할듯합니다.

.. ( 정말 한때(??) 였지만.. 전산인들이 정말 가고 싶어 하는 회사 였다죠? ^^;; )

오호 그랬었군요???

그렇게 유명했던 회사에서...

이번 OS건으로 휘청하게 된다면.. 그 타격은 장난 아니겠군요..

OS를 개발하기 위해서 투자한 개발자금도 장난이 아니었을테니까 말이죠^^

아무튼 지켜봐야겠네욤..

어제 뉴스에서 본거 같은데... 티맥스 OS에 관한 내용을 본거 같았다는...

제가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건 확실(?) 하지만.. ^^

정말 마지막에는.. 티맥스 OS가 성공해서,

한국의 '네이버' 같은 존재가 되었으면 하는 소망도 가져봅니다~

저도 티맥스에 대해서는 부정적입니다.

기술력은 어떨지 몰라도.. 그것이 개발자들의 희생으로 만들어진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봅니다.

야근과 철야에.. 월화수목금금금을 당연히 생각하는 오너들이라.........

관심 있으시면, 밑에 링크 보세요. 시연회 참석하신분의 글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http://studioxga.net/1129

칸님이 올려주신 그 링크에 들어가서 글을 읽어보니...

그냥 눈으로만 보이는 결과에서는 조금의 희망도 보이는 듯했으나.....

기사를 읽고나니.. 너무 잔혹합니다.. 월화수목금금금.... 그럼 가정을 꾸리는 사람도 포함 애인이 있는 사람도 포함이겠지만,

사람은 언제나 휴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까지 해서 얻은 결과물이.. 이정도라면, 차라리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개발자들을 생각하는 CEO라면 그렇게는 못할듯 싶군요. OS를 만드는 과정에서 몇 명이 이혼을 했다라는 그 기사..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런말들을 꺼낸건지.. 알수가 없는 기사였어요.. 일도 중요하긴 합니다만, 가정을 가지고있고 애인이 있다면, 그 상대방에 대한 존재감도 인정을 해주면서 일을 시켜야 한다고 봐요.... 이번 기사를 보면서 티맥스 시사회...부정적이 되어갑니다..

지금도 문제 투성이라는데.. 3개월만에 모든것이 복원이 될런지도.. 문제겠지요... 하물며 게임들도 오픈을 앞두고 문제가 발생한다면 꽤나 긴 시간을 가지면서도 대부분을 복원시키고 나오는데, 컴퓨터에 있어서는 가장 중요한 OS를 그렇게 짧은 시간에 다 복원시킨다고해도.. 그 몫은 또 개발자들이 될것이고, 그 개발자들은 집에서 쉬는날이 없어질것입니다.. 이건 월급을 받고는 있으나, 기분이 좋을리는 없다고봅니다... 칸님.. 기사 내용 너무잘 읽었습니다.

쭈니님 진정하시구요. 예전에 티스토리에서, "개발자 아내의 글" 이 비슷한 제목의 글을 읽고, 이분 남편이 티맥스다니더라구요.

대충 하루 14시간 이상씩 일하고 얼굴 못본지 몇달이니.. 이런류의 일기식 글이었는데, 이 글을 보고 티맥스에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되었구요. 저는 플젝하면 오픈하는주나 안정화떄문에 한주정도 10~11시정도까지

하는 것도 힘들고, 그런데, 이곳은... 이게 일상인 곳이더라구요. ㅎㅎ;;;;; 일하시는 분들에게는 존경을, 경영자들에게는 혐오의 감정을

가지게 되었었는데, 평소 7시전 퇴근하는 저로서는.. 상상도 못할 곳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티맥스 OS개발자분들.. 3달후 완성본 나오는 날까지...... 안봐도 DVD인 삶을 사시겠죠.

그 배아픈데도 한달내내 일하셨다는분 병원이라도 보내주기를.....

T사 아내분 글이니 읽어 보세요~~ ㅎㅎ

http://soulfly.tistory.com/entry/%EB%82%98%EC%9D%98-%EB%82%A8%ED%8E%B8%EC%9D%80-%EA%B0%9C%EB%B0%9C%EC%9E%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