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이 올해 뭘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정신없이 바쁘게만 지내온것 같은데..
여러분들 한해를 보내면서 마무리 잘하시고,
여러분모두 내년을 여러분의 해로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 P.S : 여러분 모두를 여기저기서 찾는 한해가 되어 소원성취 하기실...
댓글 5
-
e-abap
2008.12.02 08:11
-
無念군
2008.12.02 17:35
아직 20여일 남아 있습니다..
마무리 한다고.. 그냥 흘려 보내기인 .. 너무나 많은 시간..
전 이렇게 생각 하렵니다 ...
새로운 시작이죠... 다른 사람보다 20여일 먼저 시작할수 있습니다..
^^*
-
꼬맹이
2008.12.02 22:06
띵호아빠님의 글을 읽으면서 웬지 모를 My Way 을 찾아서 자알 가야지... 하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
아 겨울 타나봐요... ~ ㅋ
-
썬
2008.12.08 17:36
올해는 제가 SAP-ABAP 업무를 입문하였고, E-ABAP을 하게 된 소중한 한 해였던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더욱더 열심히 해서 E-ABAP QnA게시판 답변에 저의 아이디가 곳곳에서 확인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오래만에 듣는 My Way~ 때문일까요?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네요 ㅎㅎㅎ
-
요섭아부지
2008.12.10 23:49
올한해..정말..여러가지 일이 많았습니다.
내년에는 좀더 분발하는 모습으로 삽시다..
벌써 한해를 돌아보는 시기기 왔네요.
좀 더 긴장하고 살걸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1월을 하루의 시작같이,
12월을 하루의 마무리 처럼 살면 좋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