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를 향해서 .. 노력하고.. 앞으로만 달리셨죠??
목표를 향해서.. 달리는거도 좋지만요..
가끔은 .. 아주 가끔이라도....
한번쯤 뒤돌아 보셔요...
뽀빠이 한봉지에 30원 하던 시절....(지금은 500원인가,700원인가.. 하던데요 ..)
후~울쩍 커버린 지금은... (사실 저두 기억은 잘 안난답니다 .. ㅋㄷ. )
과거엔... 이랬답니다..
그렇죠?? 선배님들...
'연말' 이니 주변을 한번 돌아 보시라는.. 의미로..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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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2008.12.02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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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 멘토
2008.12.02 02:18
요즘은 500원 짜리 과자도 찾기 어렵죠..
먹을만 한건 700원 이상~
조카들한테 1000원짜리 하나 주면서 "친구들하고 과자사먹어라" 하기도 힘드네요.
어릴적 향수에 젖기 보다는
월급빼고 다오른다는 말이 실감가는건 왜 일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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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念군
2008.12.02 03:03
역시... 올라올 줄 알았습니다 .. 100원 가져다 무얼 할수 있을까요??
요즘은 살거두.. 없구.. 살려해도 힘들죠..
월급빼고 다 오르죠 ..
월급 쫌 오르면 덩달아 오르죠.. 각종 세금.. 왜 띠고 주는거에여.. 젝1..
비관하기 시작하면.. 한도끝도 없죠...
개념,싸가지는 항상 집에 놓구 출근한 후배,
나만 보면 못잡아 먹는 회사 선배,
죽어라 해도 한도 끝도 없이 밀려 드는 일....
등등에 더해져서 오는 빌어 먹을 스트레스..
하지만.. 한번쯤은 그런 생각 접어보시구요...
생각을 바꾸면.. 생활도 바뀌겠죠.. ㅋㅋ ( 맘처럼 되진 않지만요 .. 조금은 편해지지 않을까요? )
12월이다 해서.. 아 올해도 다 지나 갔구나.. 이런 생각들 하실거 같아서....
송년회 ,, 망년회,, 부~~웅뜬 년말년시 분위기.. 크리스마스 (24일 남았네요)
12월은 아직 30일 남아 있습니다...
년말이니 주변 한번 둘러 보시구요... 다시 시작 하셔야죠..
악셀레이터 한번 .. 힘차게..밟아 보자구요...
여기에 오시는 .. " ABAP Developer " 분들...
" 내년엔 월급....한번 올려 보자구요..."
" 송년회 " 함더 추진 해볼까 하다.. 마음 다스리는 중입니다 하하하..
무리수 일듯한 생각에... 시간, 장소, 인원 3박자를 맞추기엔 넘 부족한 2008년 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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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y
2008.12.04 20:15
좋은 만화 보고 가요~
..
'자족하는 마음' .. 요즘 가장 필요한 마음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캬아...~
100원 이면 쭈쭈바도 사 먹을 수 있었구, 깐돌이 두개, 불량식품 웬만한건 다 100원이면 해결 되었구.
글구, 아 맞다... 새콤달콤도 100원 이었죠... ㅋ
얼마전 길에 떨어진 100원을 주울까 말까 했던 기억이 새록 새록 나네요... 결국 주웠지만요...ㅋ
즐거운 카툰 자알 ~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