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운영하고 있는 모듈은 MM이구요. MM은 작년 4월에 합격했습니다.
4월부터 교육을 들어야 셤을 볼 수 있다고 해서 벼르고 있던 CO 서티셤을 무작정 신청했습니다.
CO 업무를 안해봐서 그런지 교재를 봐도 잘 이해가 안가구요.
2월달에 치신분이 이제는 덤프에서 거의 안나온다고 하시더군요.
혹시 12월이나 2월에 셤보신 분이 있으시면 어떤 방식으로 공부하는게 제일 좋을지 조언 바람니다.
그리고 제가 보고있는 교재가 AC040, AC410, AC415, AC505, AC510, AC605
이렇게 6권(2004년)인데요. 이것만 열심히 보고있는데요. 어떤 부분이 중요하고 셤에 나오는 부분인지 감이 안잡히네요.
중간중간에 FI쪽 로직도 많이 있더라구요. 혹시 2005년은 내용이 많이 다른지도 궁금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42 | 낮은 자존감 | 도움이 | 2008.04.11 | 7222 |
| 341 |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스몰볼, 빅볼... 기본과 정석의 중요성 [1] | 도움이 | 2008.04.11 | 6834 |
| 340 | 결정의 리더십... 좋지 않은 결정이라도 하라, 결정하지 않는 것보다 낫다 | 도움이 | 2008.04.09 | 6952 |
| 339 | 경기둔화 조짐속의 높은 물가상승... 요즘 한국경제의 모습 | 도움이 | 2008.04.08 | 7237 |
| 338 | IDES에 대한 물음... [5] | 될까... | 2008.04.06 | 6897 |
| 337 | 이순신 장군의 치열했던 기록정신과 지식공유의 힘 | 도움이 | 2008.04.05 | 7584 |
| 336 | 대왕세종의 힘의 원천, 독서 | 도움이 | 2008.04.04 | 6759 |
| 335 | 레이 크록의 프렌치프라이와 열정 | 도움이 | 2008.04.03 | 7054 |
| 334 | 극장에서 배우는 리더십 [2] | 도움이 | 2008.04.02 | 6668 |
| 333 | 청어잡이 | 아싸ㅎ | 2008.04.02 | 7335 |
| 332 | 언제나 내가 지닌 것의 110% 이상을 현장에서 쏟아내는 프로페셔널 [1] | 도움이 | 2008.04.02 | 6216 |
| 331 | 남이 그리는 초상화보다, 내가 주도적으로 그리는 자화상을 | 도움이 | 2008.03.29 | 6771 |
| 330 | 배우려 하지 않고, 낡은 지식을 버리지 않는 사람의 미래 | 도움이 | 2008.03.28 | 7254 |
| 329 | Sieble 에 대해서 아시나요? [1] | cozy79 | 2008.03.28 | 6995 |
| 328 | 질문이 너무 원대해서가 아니라 보잘것없어서, 우리는 실패한다 | 도움이 | 2008.03.27 | 6986 |
| 327 | Career Path [6] | 삐러 | 2008.03.26 | 6649 |
| 326 |
고흐의 작품 감상
[1]  | sapjoy | 2008.03.25 | 7883 |
| 325 | 환율이 만들어준 1인당 국민소득 2만달러 시대의 의미 [1] | 도움이 | 2008.03.25 | 7137 |
| 324 | 1초의 차이에 목숨을 거는 1류의 길 | 도움이 | 2008.03.25 | 7178 |
| 323 | 가입인사 드립니다.. | sweety | 2008.03.22 | 773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