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per가 되고자 준비하는 학생입니다. FI 써티는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중요한것이 아니오라,
가장 고민이 되는 부분은 대기업을 준비해서 sap를 하는것이 가장 베스트가 되는것은 알겠지만,
1년후라는 시간 전제조건이 달리겠지요. 자격증 몇개 더 준비하고 영어공부를 해야 대기업 두드려 볼수 있는 여건이 될테니까요.
sap abap 주니어컨설턴트 양성과정이 취업연계과정으로 이번에 하기에, 적은 금액이 아니라 고민이 됩니다.
sap 파트너 회사들 역시 IT 아웃소싱전문업체일텐데, 향후 3년~5년을 내다보면 이런 업체에 취업을 해서 경력을 쌓는것이
1년후 대기업으로 취업하여 경력을 쌓는거보다 과연 못한 일인지 궁금합니다.
벌써부터 인도나 중국의 값싼(?)인력들이 대형 프로젝트에 투입되고 투입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과연 한국의 saper들이 지금처럼 나름 다른 업종에 비해
고가의 몸값을 유지할수 있을지도 의문이구요. 과연 이렇게 된다면 대기업으로 경력 커리어를 쌓은 사람이 유리해질듯으로 보이는데,,
1년 먼저 중소기업에 들어가 경력을 쌓는것이 나을지, 1년후에 준비를 하여 대기업으로 들어가는게 나을지 답이 안나옵니다.
결론적으로 제가 제일 고민되는 부분은 1년 준비해서 대기업을 못가게 된다면, 지금 갈수있는 중소기업으로 들어가야 되기때문에 그 위험부담이 크기
때문에 고민이 되고있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